올해 연말 유튜브에서 쇼츠(Shorts)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

2020. 4. 2. 13:20한줄의 글

 

구글 유튜브 최신 소식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올해 말을 목표로 틱톡 서비스와 비슷한 숏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름은 쇼츠(Shorts)이며 유튜브 앱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비슷한 서비스인 Reels를 서비스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현재 브라질에서만 제공되고 있으며, 개발중인 기능도 있다고 한다. Reels 서비스 검증되면 글로벌 출시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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