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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인플루언서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전 서밋
녹스 인플루언서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전 서밋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새로운 전략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판도를 바꿀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2026년,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진정한 신뢰’와 ‘실질적인 GMV 성장’을 만들어내는 해외 마케팅 전략을 공개합니다.DATE & VENUE2026.09.11 (금요일)중국 심천HIGHLIGHTS이번 서밋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핵심 하이라이트 01. 전체 프로세스 실전 분석브랜드 기획부터 인플루언서 선정, 협업, 콘텐츠 제작, 성과 분석까지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전체 프로세스를 한눈에!02. 실제 인플루언서의 관점실제 인플루언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브랜드 협업과 콘텐츠 제작의 핵심 포인트를 알아봅니다.03. 업계 전문가 총출동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계의 주요 전..
09:44:56 -
롬앤, K-립의 새로운 전설: 쥬시 래스팅 틴트 하나로 세계를 물들이다
한국 화장품 산업에서 색조 메이크업의 글로벌 성공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롬 앤(Rom&nd)입니다. 2016년 뷰티 크리에이터 출신의 대표가 설립한 롬 앤은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올리브영을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까지 점령하며 K-립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대표 제품인 ‘쥬시 래스팅 틴트’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고, 일본에서는 아마존 재팬 립 메이크업 부문 1위, 중국에서는 티몰 K-뷰티 립 카테고리 상위권을 수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롬 앤의 해외 매출 비중은 70%를 넘어섰고, 이제 롬 앤은 단순한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K-컬러의 트렌드세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크리에이터의 눈으로 탄생한 브랜드,..
2026.09.03 -
카카오픽코마, 일본 만화 시장을 정복한 K-디지털 콘텐츠의 기적
한국 IT 기업이 해외에서 성공을 거둔 사례는 많지만, 일본의 전통적인 만화 산업을 정면으로 공략해 현지 시장을 장악한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카카오픽코마는 바로 그 불가능해 보이던 과제를 해결한 주인공입니다.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인 픽코마는 스마트폰 기반의 디지털 만화 플랫폼으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일본 만화 앱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수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픽코마의 연간 거래액은 1조 원을 훌쩍 넘어섰고, 일본 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000만 명에 달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픽코마가 일본 만화 시장의 기존 강자들을 모두 제치고,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픽코마는 일본을 넘어 프랑스, 대만 등 ..
2026.09.02 -
조선미녀, K-뷰티의 새로운 전설: 쌀겨 한 스푼으로 세계를 사로잡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 브랜드 중 하나는 단연 조선미녀입니다. 화려한 광고나 대형 유통망 없이, 오직 제품의 성분과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만으로 북미와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를 빠르게 장악하고 있습니다. 2015년 론칭된 조선미녀는 조선 시대 궁중 뷰티 비법에서 영감을 받은 한방 성분을 현대적인 제형으로 풀어낸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쌀겨 선크림’과 ‘클렌징 오일’은 전 세계 셀렉트숍과 온라인 몰에서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 유럽의 뷰티 전문몰에서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조선미녀는 이제 K-뷰티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0%에 육박하는 이 브랜드의 성공은, 한국 전통의 지혜..
2026.08.31 -
디스이즈네버댓, K-스트리트 패션의 글로벌 반란: 헤리티지 감성으로 세계를 입히다
한국 패션 브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방식은 이제 명품과의 협업이나 대기업의 마케팅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정체성과 감성을 무기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독립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있습니다. 2010년 서울에서 시작된 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는 1990년대 미국의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헤리티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지금은 뉴욕, 도쿄, 파리, 런던,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패션 피플들이 가장 먼저 찾는 K-패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2년 동안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과 해외 유명 편집숍 입점을 통해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고, 이제 디스이즈네버댓은 단순한 스..
2026.08.27 -
3CE, K-컬러의 글로벌 정복: 립 틴트 하나로 세계를 물들이다
한국 화장품 산업에서 ‘컬러’라는 단어를 가장 강력하게 각인시킨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3CE(쓰리씨이)입니다. 2009년 온라인 패션 쇼핑몰 ‘스타일 난다’의 자체 화장품 라인으로 시작한 3CE는 특유의 시크한 무드와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를 앞세워,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메이크업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18년 로레알 그룹에 인수된 이후에도 브랜드의 정체성은 더욱 선명해졌고, 오히려 로레알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타고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 중동, 유럽, 북미로의 확장을 가속화했습니다. 2025년 현재 3CE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서며 K-컬러 메이크업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대표 제..
2026.08.26 -
닥터자르트, K-뷰티의 과학적 혁신: 시카 크림 하나로 세계를 사로잡다
한국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서 ‘가성비’를 넘어 ‘피부 과학’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데에는 닥터자르트의 공헌이 큽니다. 2004년 ‘피부를 위한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철학으로 탄생한 닥터자르트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기능성 제품들을 앞세워,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하나의 스킨케어 혁신임을 전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특히 대표 제품인 ‘시카페어 크림’과 ‘세라마이딘 크림’은 북미와 유럽의 뷰티 편집숍에서 연이은 완판 기록을 세우며 닥터자르트를 K-더마 코스메틱의 상징으로 만들었습니다. 2019년 글로벌 뷰티 그룹 에스티 로더가 인수한 이후에도 브랜드의 독립성과 과학적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되었고, 오히려 에스티 로더의 글로벌 유통망을 등에 업고 세포라, 울타, 부츠 등 전 세계 주..
2026.08.24 -
메디힐, K-뷰티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마스크팩 하나로 세계인의 피부를 책임지다
한국 화장품 산업에서 ‘마스크팩’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메디힐입니다. 2009년 론칭된 메디힐은 기능성 마스크팩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집중하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누적 판매량 20억 장을 돌파한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할 것 없이 메디힐의 마스크팩은 이제 ‘한국 화장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북미 아마존과 오프라인 편집숍에서의 매출이 급증하며, 메디힐은 단순한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티트리 케어 설루션’과 ‘N.M.F 수분 마스크’라는 두 개의 시그니처 제품이 있습..
2026.08.19 -
풀무원, K-푸드의 건강 혁명: 두부 하나로 미국을 사로잡다
한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그리고 가장 일관된 철학을 지켜온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풀무원입니다. 1984년 ‘바른 먹거리’라는 신념으로 출발한 풀무원은 1991년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지금은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두부, 면류, 김치, 만두, 신선 편의식 등을 판매하는 K-푸드의 대표 주자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두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하며 사실상 현지 두부 카테고리를 재정의했고, 중국과 일본에서는 신선식품의 프리미엄화를 이끌며 한국 식품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2025년 기준 풀무원의 해외 매출은 1조 1천억 원을 넘어섰고, 그중 미국 법인만 6천억 원 이상을 담당하며 K-푸드 기업 중 가장 안정적인 글로벌 수익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풀무원의 성공은 단순한 제품 수출이 ..
2026.08.18 -
젠틀몬스터, K-패션의 예술적 실험: 안경 하나로 세계의 거리를 점령하다
한국 패션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젠틀몬스터입니다. 2011년 김한국 대표가 설립한 이 아이웨어 브랜드는 단순히 안경과 선글라스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매장 하나하나를 예술 전시관처럼 꾸미며 패션과 미술, 공간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현재 젠틀몬스터는 서울을 넘어 베이징, 상하이, 도쿄, 싱가포르, 방콕, 런던,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전 세계 40여 개 도시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매출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는 젠틀몬스터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이 매일 같이 소셜 미디어에 오르며, 제품이 출..
2026.08.17 -
하이브, K-팝의 글로벌 플랫폼: BTS를 넘어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제국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을 완전히 바꾼 기업, 하이브.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이 회사는 이제 단순한 연예 기획사를 넘어, 전 세계 팬덤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자 K-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허브로 진화했습니다. 2025년 기준 하이브의 해외 매출 비중은 70%를 넘어섰고, 위버스(Weverse) 플랫폼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1억 명에 육박합니다. BTS를 필두로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인기는 음반 판매와 콘서트 수익을 넘어, 굿즈 커머스와 디지털 콘텐츠 구독으로 이어지며 하이브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로 만들어냈습니다. 하이브의 성공은 단순한 K-팝의 히트가 아니라, 팬덤이라는 거대한 에너..
2026.08.13 -
토리든, 저분자 히알루론산 하나로 세계를 적시다: K-더마 코스메틱의 새로운 챕터
한국 화장품 업계에서 ‘성분’ 하나로 브랜드의 운명이 완전히 뒤바뀐 사례를 찾는다면, 단연 토리든을 꼽아야 할 것입니다. 2018년 론칭 당시만 해도 토리든은 수많은 중소 뷰티 브랜드 중 하나에 불과했지만, ‘저분자 히알루론산’이라는 하나의 키워드에 모든 것을 집중하며 업계의 판도를 바꿔놓았습니다. 이제 토리든은 올리브영을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까지 진출하며 K-더마 코스메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섰고, 일본에서는 아마존 재팬과 돈키호테에서, 미국에서는 아마존과 코스트코 넥스트에서, 동남아시아에서는 쇼피와 라자다에서 동시에 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완성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다이브인 세럼’이라는 단 하나의..
2026.08.11 -
라운드랩, 독도 토너 하나로 세계를 사로잡다: K-클린 뷰티의 새로운 기준
한국에 ‘독도’라는 지명을 전면에 내건 스킨케어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라운드랩입니다. 2017년 첫 제품인 ‘1025 독도 토너’를 세상에 내놓으며 조용히 출발한 이 브랜드는 불과 몇 년 만에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시장에서 K-뷰티의 판도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화려한 광고나 대형 유통망 없이 오직 성분의 정직함과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만으로, 라운드랩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며 연간 해외 매출 1천억 원을 넘보는 클린 뷰티 강자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올리브영 도쿄·오사카 매장의 ‘한국 화장품 코너’에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독도 클렌저’와 ‘자작나무 수분 크림’ 등이 아마존 재팬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수차례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도대체 라운드랩의 무엇..
2026.08.10 -
시프트업, K-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로 글로벌 시장을 정복하다
한국 게임 업계에 또 하나의 전설이 탄생했습니다. 2022년 11월, 서브컬처와 슈팅을 결합한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글로벌 출시 열흘 만에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024년 4월, 콘솔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5 독점작으로 출시되어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국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판매 1위를 석권했습니다. 이 두 게임을 만든 곳이 바로 2013년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시프트업입니다. 시프트업은 모바일과 콘솔을 동시에 공략하며 한국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고, 2024년 코스피 상장으로 기업 가치 4조 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시프트업은 단순한 게임 개발사가 아니라, 서브컬처 감성과 AAA급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K-게임의 새로..
2026.08.05 -
코스알엑스, K-스킨케어의 글로벌 정석: 성분 하나로 아마존을 점령하다
한국 화장품이 해외에서 사랑받는 시대는 오래전에 열렸지만, 그 중심에서 기능성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코스알엑스입니다. 2013년 론칭된 이 브랜드는 ‘화려함 대신 성분’이라는 철학을 내세우며, 북미와 동남아시아, 유럽의 스킨케어 시장을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재편했습니다. 코스알엑스는 현재 전 세계 9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 아마존 K-뷰티 카테고리에서 수년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브랜드는 ‘한국 화장품은 저렴하고 트렌디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넘어, ‘믿을 수 있는 성분과 눈에 보이는 효과’라는 신뢰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며 K-스킨케어의 프리미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성분에 진심인 브랜드, ..
2026.08.04 -
MLB, K-패션의 글로벌 홈런: 스포츠 라이선스로 세계를 제패하다
한국 패션 업계에서 가장 이례적인 성공 신화를 꼽으라면 단연 MLB입니다. 흔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떠올리게 하는 이 브랜드는 사실 F&F그룹이 1997년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탄생시킨 한국 브랜드입니다.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미국 프로야구팀의 로고와 심벌을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MLB는 현재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연간 해외 매출 1조 원을 바라보는 K-패션의 대표 주자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단일 국가 매출만 8천억 원을 넘어서며, 나이키와 아디다스에 버금가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의 스포츠 IP를 한국이 가져와 아시아 전역에 다시 수출하는 이 독특한 비즈니스..
2026.08.03 -
진로, K-주류의 글로벌 신화: 참이슬 한 병에 담긴 세계 정복기
한국인의 밥상과 야유회, 그리고 눈물과 웃음이 섞인 소주잔. 그 중심에는 언제나 진로가 있었습니다. 진로는 1924년 창립 이래 한국 소주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고, ‘참이슬’과 ‘진로’ 브랜드를 앞세워 현재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주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영국의 주류 전문 매체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이 선정하는 세계 베스트셀링 스피리츠 브랜드 순위에서 진로는 20년 가까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브랜드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진로는 단순한 한국 전통주를 넘어, K-팝과 K-드라마로 대표되는 한류의 연장선에서 전 세계 MZ세대의 감성을 사로잡는 ‘K-스피리츠’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과일 소주와 저도수 전략이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다 진로의..
2026.07.29 -
네이버웹툰, K-스토리텔링의 글로벌 플랫폼: 종이 만화가 디지털 제국이 되기까지
한국에서 출발한 콘텐츠가 전 세계인의 일상이 된 사례는 이제 K-팝과 K-드라마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 세로로 넘겨 읽는 만화, 바로 웹툰입니다. 그리고 이 글로벌 웹툰 시장의 절대 강자가 바로 네이버웹툰입니다. 2004년 네이버 만화 서비스로 시작해 2014년 글로벌 플랫폼 ‘WEBTOON’을 정식 론칭한 이래, 현재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월간 활성 이용자 8,5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 디지털 만화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2024년 나스닥 상장까지 성공하며 기업 가치 30조 원을 인정받은 네이버웹툰은 이제 단순한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K-스토리텔링의 글로벌 유통 허브이자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 공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해 북미의 주류 문화로 네..
2026.07.28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하나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제국을 꿈꾸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역사를 다시 쓴 기업, 크래프톤. 2017년 얼리 액세스로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배틀그라운드’는 단숨에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일상을 점령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 동시 접속자 수 300만 명을 가뿐히 넘나드는 이 게임은 하나의 IP를 넘어, 영화와 웹툰, e스포츠와 음악, 그리고 패션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문화 현상이 되었습니다. 크래프톤은 이제 단순한 게임 개발사가 아닌,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IP의 누적 가입자 수는 전 세계 10억 명을 돌파했고, 2025년 연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94%에 달합니다. 말 그대로 ‘한국에서 만든 글로벌 메가 히트’ 그 자체입니다. PC에서 모바일로, 다시 콘솔과 클라우..
2026.07.27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하나로 세계를 홀린 K-디저트의 마법
한국인의 국민 음료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일 것입니다. 통통한 단지 모양의 용기에 담긴 이 달콤한 우유는 1974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50년 넘게 한국인의 아침 식탁과 편의점 냉장고를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작은 바나나맛 우유가 미국 코스트코와 월마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젊은 층 사이에서 SNS 인증숏 필수템이 되었으며, 심지어 유럽에서도 K-디저트의 상징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빙그레는 1967년 설립된 종합 식품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아이스크림과 스낵, 음료로 익숙하지만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해외 매출만으로 연간 2천억 원을 넘보는 글로벌 K-푸드 강자로 성장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은 빙그레를 단순한 유제품 ..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