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주간지에서 올해 2월 ~7월 초까지 녹스 인플루언서 국내 구독자 상승 및 하락 순위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며칠 전에도 보겸씨가 본인의 보겸 BK 채널에서 유튜버에 대한 생각을 콘텐츠로 올렸었습니다. 그는 초심을 잃지 말고 구독자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에 감사해하고 즐기면서 유튜브를 하자며 유튜버들에게 조언을 했었습니다.

보겸씨도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유튜버들을 보고 무언가를 깨달아서 이런 영상을 올린거 아닐까싶습니다.

 

분석 대상은 구독자 10만 명이 넘는 채널로 삼았다. 이 가운데 전주(前週) 대비 구독자 상승률 50% 이상 혹은 하락률 2% 이상인 채널에 주목했다.   


“공인이란 생각 갖고 콘텐츠 질 높여야”


이와 같은 구독자 수 증감 배경은 유튜브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방안을 시사한다. 녹스인플루언서의 류경남 총괄 매니저는 “뉴스 등 외부 매체 노출로 인해 구독자가 몰리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상승률 90.7%를 기록한 ‘아이엠엄빠’가 그 예다. 이 채널은 KBS Joy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싱글대디 김강환씨가 운영하고 있다.


반면에 한 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면 구독자를 잡아두기가 힘들다. 의약 정보 채널 ‘약쿠르트’ 운영자인 약사 박승종씨는 4월말 ‘여성에게 성병을 옮겼다’는 폭로가 인터넷에서 퍼진 뒤로 채널을 접었다. 박씨도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언론 매체에도 수차례 등장하며 훈남 약사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의혹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자 24만 명이던 구독자 수는 곤두박질쳤다. 방송 조작이나 사생활 논란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류경남 매니저는 “구독자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유튜브 알고리즘은 해당 채널의 노출을 줄이고 품질이 나쁘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갈수록 더 악화되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인기 유튜버들은 자신이 공인이란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시각이 있다. 수치로 따졌을 때 구독자가 10만 명만 돼도 경남 밀양시 인구 수(10만5100명)와 맞먹는다. 이미 방송 권력도 유튜브 쪽으로 기울었다. 국내 플랫폼 나우앤서베이가 지난해 11월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오후 7시 이후 유튜브 시청률은 56.7%로 지상파 방송(19.8%)을 따돌렸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인플루언서마케팅허브는 2018년 각종 통계자료를 근거로 “유튜버는 전통적 유명 인사보다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매사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기사: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976

 

분석 대상은 구독자 10만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구독자 급상승한 채널 그리고 급하락한 채널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글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서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비밀이 담겨져 있지 않을까? 

 

킬러 콘텐츠·연예인·운동선수…이유 있는 상승
조작·사생활·일베…이유 있는 하락

 

유튜브 떡상, 떡락에 대한 그 이유.

그리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유튜버, 뜨고 지는 것엔 이유가 있다]에서 확인해보세요.(클릭 시 시사저널 해당 글로 이동)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몇 줄 끄적여 봅니다.

녹스인플루언서 급상승 순위에 올라온 채널들 중에 양질의 콘텐츠를 계속 올리면서 꾸준한 성장을 보연주는 채널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 일시적인 상승세를 보다가 정체되거나 다시 하락한 채널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구독자 수는 많은데 조회수가 안나오는 채널들도 정말 많습니다.

 

사람들이 내채널에 올린 영상들을 왜 보는지, 왜 봐야하는지를 꼼꼼히 생각해보세요.

나의 콘텐츠가 영화보다, 드라마보다, 만화책보다 재미가 있나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나요?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나요?

 

 

Posted by NoxInfluencer 소소한낙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