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양세찬 형제도 유튜브로 뛰어 들었다.
요즘 들어 연예인, 전문가들도 유튜브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추세여서, 많은 크리에이터분들께서 콘텐츠 아이디어나 소재 발굴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에 출연한 김원희도 유튜브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진난 12월 5일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라는 이름으로 첫 유튜브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동영상 하나로 한국 랭킹 상위 1.6%에 오르며 구독자 20만 명까지 쉽게 달성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발행한 2020년 유튜브 시대 및 디지털마케팅 트렌드를 강타할 10개 키워드 중에 [콘텐츠 데이터]과 [인플루언서 인게이지먼트]가 뽑혔는데요. 콘텐츠 창작자로써 콘텐츠 데이터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디어과 데이터 분석에 따른 트렌드에 맞는 스토리와 소재 ..
2019.12.17